Went to bed / woke up: 오전 1:29 / 오전 6:06
Total time: 4h 37m
Analysis made by Sleep Cycle.
My sleep graph for the entire night:

Sent from my iPhone
Posted by 도로로롱

Posted by 도로로롱
어제 회의가 있었는데 그제 회의 준비를 못 끝내서 8시 반 조금 지날 때까지 야근을 하고 집 근처 마트랑 편의점에서 빈 박스를 얻어다가 싸고 싸고 암만 싸도 짐 정리가 당최 끝나질 않아서 새벽까지 짐을 싸다가 그래도 3시간 정도는 잠을 자고 출근.
의견은 매우 달랐지만, 공부가 많이 되었던 문학 체제 회의를 마치고, 연이어 교사용 CD 관련 회의에 참석해서 앞으로의 폭풍 일정을 듣고 패닉. 월요일까지 뭔가 목록을 작성해서 내고, 수요일까지 상세한 기획서를 내라는데 응? 회의 중반부터 정신 줄을 살짝 놓기 시작해서 뭔가 질문도 하고 푸념도 하다가 회의가 끝났다.
오후에는 반차를 썼다. 이사 날짜가 다가오면서 일이 많아져서 차라리 연차를 쓰거나 주말에 이사를 하는 게 낫지 않았겠느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사 날짜 잡을 땐 요맘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ㅋ
집에 와서 한 시간 정도 짐을 더 쌌는데도 다 못 싸서 용달 차를 부른 2시까지 쩔쩔매고 있었는데 아저씨들 도착. 난장판인 와중에도 속도로 못 싼 짐들을 쓸어 담아 옮겨 주셔서 아저씨들 도착해서 짐 옮기고, 독산동으로 이동하고 짐 놓고 가는 데까지 딱 한 시간 걸렸다.
문제는 짐 푸는 거-_ㅜ 그리고 이제 원룸 살림살이를 사야 하는데,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당장 필요한 거 몇 개랑 저녁거리 좀 사 와서 쉬고 9시쯤에 짐 사이에 이불 펴 놓고 그냥 잤다;; 그런데 온도조절기를 최고로 올려놓고 잤는데도 어째 춥게 잤네.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설마 계속 이 온도로 자야 하는 건가-ㅅ-ㅋ 이사할 때 개별난방은 아니더라도 온도조절기가 있어서 괜찮겠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째 불안하네 이거.
자, 이제 오늘 하루 시작. 짐 정리를 하고 난방 문의를 하고, 전기밥솥이랑, 냄비 하나, 프라이팬 하나, 국그릇, 밥그릇, 반찬 그릇, 반찬 통, 국자, 뒤집개, 소금, 고춧가루, 된장, 후추, 쓰레기 봉투를 사고, 식기 건조 선반이나 바구니 구입을 알아보세. 양념 통도 사야 될 듯. 이제 물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전기 포트+내열유리 물병 조합으로 갈까, 스테인리스 주전자+플라스틱 물병 조합으로 갈까;; 유리는 잘 깨 먹을 것 같은데 읏흥. 머그컵도 하나 사야겠네. 침대나 매트리스 구입도 알아보자. 일단 견적을 뽑아 보고 움직이세. 뭐 이렇게 살 게 많어?
Posted by 도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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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백호라고 불러도 되나 싶지만;;

나도! 나도 인형!!!
Posted by 도로로롱

응?
Posted by 도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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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로로롱

부담 없이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
나 임창정이 비중 있게 나오는 영화를 처음 본 것 같은데, 연기 참 좋다.
박예진 승마할 때 참 멋있더라, 아, 승마 배우고 싶다. 아쉬운 대로 경마장에나 놀러 갈까?
'전 이미 당신의 것인 걸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코미디의 순간,
손을 잡아도 자연스러운 로맨스의 순간.
Posted by 도로로롱